20년도 6월 11일부터 시작해서 야금야금 껌값 벌고 있는 중
늘 거래 금액은 간이 작아서 보유주식은 200만 정도로 유지하면서 팔고사고 해서 나온 금액.
위에 총매수 총매도는 총 기간의 누적매수, 누적매도인 듯
언젠가 주식에 확실한 감이 붙고 좀 더 전문가적인 지식이 많이 쌓이면
또 주식 종목 발굴에 쓸 수 있는 여유시간도 많이 생기면
그 때는 거래 금액도 늘려봐야지
사족을 붙이자면 예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거 한두달전인가 26000원대일 때
분명 오른다 이러고 몇 주 샀다가 간 쪼그매서 살짝 올라서 총 이익 2만원인가 났을 때
이게 왠 1개 주가만큼 이익이야 이러면서 낼름 팔았는데
그거 현재 45000원 찍었다가 40000원으로 내려왔네
그 때 5주인가 샀었으니 그대로 뒀으면 10만원..?
기아차도 그 때 '와 싸다' 이러고 샀을 때 4만원에 2~3주 샀다가
그 당시 고점 찍고 떨어지려 하길래 낼름 이익보고 팔았는데
그게 지금 주당 8만을 가네? ㅋㅋㅋㅋ
삼성전자는 아예 관심 밖이었어서 사람들이 올랐다 어쩌고 얘기하는데 지금도 관심없음
카카오도 알 게 뭐임. 애초에 너무 올라있어서 내가 살 생각도 없었던 거고.
간땡이 키우는 방법,
혹은 스스로의 안목을 믿고 근거를 찾는 기술이나 그걸 뒷받침 할 공부가 필요할 듯.
암튼 다시 종목발굴하러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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